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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이나 윈도우 10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11로 이동하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이거 과거 제어판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내가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ㅜㅜ

 

하다 못해 블루투스 오디오, 블루투스 마우스 등 장치하나 추가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진다는...

 

 

이것저것 설정 등 만지다가 상세내역 등 클릭하고 또 나가고..

어케어케 해서 찾아 들어가게 되는 것이 대부분인듯..

 

그런데 의외로 쉽게 과거 제어판 그러니까 영어로는 Control Panel 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1. 먼저 아래와 같이 파일탐색기를 열고 (그러면 아래와 같이 바로 즐겨찾기가 뜰 것이다)

   위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한다.!!!!

 

 

2.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바탕화면으로 나가는데,

   이 때 아래 그림의 오른쪽에 있는 제어판을 클릭하여 실행하면 된다.

 

 

 

 

이렇게 마우스 클릭 두번하는 것도 귀찮다면???

 

그냥 Win + R 키를 누른다음 뜨는 실행창에 "Control Panel" 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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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주식 거래소는 크게 5가지로 나뉜다.

 

1. 상해(상하이) 증권 거래소 (1990년 11월 출범) - 1,667개 기업 등록

2. 심천(션전) 증권 거래소 (1990년 12월 출범) - 1,492개 기업 등록

3. 창업판(촹예판) (2009년 10월 출범) - 1,114개 기업 등록

4. 과창판(커촹판) (2019년 7월 출범) - 393개 기업 등록

5. 북경(베이징) 증권 거래소 (2021년 11월 출범) - 88개 기업 등록

 

1990년 상해와 심천에서 거래소가 출범했을 때는

사전 승인제로 지방 정부의 추천을 받아 쿼터별 할당 등록되는 등

기업의 전략에 따라 등록을 하기보다는 지방정부 등의 이해관계자 니즈에 따른 등록을 하다가

2001년 심사제로 바꾸면서 조건에 맞으면 기업의 신청에 따라 일단 심사를 받을 수는 있게 되었으며

 

2013년 11월 중국공산당 제 18차 3중 전회에서

이 거래소의 등록제도 개선이 제안된 뒤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이 도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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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는 파일을 삭제하면 바로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휴지통이라는 곳으로 이동하고

다시 휴지통 비우기를 눌러야 비로소 파일이 삭제된다.

 

이런 과정을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 기본 셋팅을 바꾸는 법과

기본 셋팅은 그대로 둔 채 파일을 삭제할 때마다 바로 삭제하는 법을 공유한다.

 

1. 기본 셋팅을 바꾸는 법

 

바탕화면에 있는 휴지통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고

메뉴가 나오면 속성을 눌러 준다.

 

 

 

그 속성안에 보면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삭제할 때 바로 제거" 가 있는데

이걸 클릭해 준다.

 

 

2. 파일 삭제 때 선택적으로 바로 삭제하는 법

 

매우 간단하다. 키보드의 쉬프트(Shift)키를 누른채로 삭제를 선택하거나

딜리트(Delete)키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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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S 도메인을 구매 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겠지만...

 

혹시나 하여 여기에 남겨본다.

 

어떤 업체(등록대행자)가 있고 그들이 제공하는 가격은 어떤지를 한 눈에 업체별 비교할 수 있는 정부 사이트이다.

 

바로 https://krnic.or.kr/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이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에 접속해서 아래 그림 및 설명과 같이,

 

1. 인터넷주소자원

2. 도메인이름

3. 도메인이름 등록

4. 등록대행자 수수료 및 서비스 비교 하기 로 찾아들어가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등록대행자 수수료 및 서비스 비교 하기를 클릭하면...

 

 

이렇게 각 업체별로 도메인 종류별, 서비스별 비교 및 가격 비교를 한눈에 할 수 있다. 

(저 페이지에서 업체명을 클릭하면 각 업체 홈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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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던가?

 

헤놀로지로 시작한 NAS Life는 결국 시놀로지로 돌아왔다.

 

시놀로지로 가는 길은 매우 쉽고 편리했는데,

 

그냥 시놀로지 전원연결 후 해놀로지에서 사용하던 하드를 연결만하면 되었다.

 

다만, 딱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바로 오디오 스테이션이다. Audio Station!

 

내 핸드폰의 오디오 스테이션에서 기존 음악파일에 접속이 안된다.

그래서 시놀로지 DSM에 접속해서 오디오 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실행하니... 

아래와 같이 작업 실패 라는 오류가 뜬다.

 

2cpu.co.kr 에 나와 같은 증상이 있던 분의 화면을 캡쳐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이미 해결하여 위와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구글링을 해봐도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 외에는 해결했다는 이야기가 없고

 

음악 파일 정보에 대한 색인에 오류가 생겨서 그렇다는 등의 추측성 글만 난무했다.

 

그래서 직접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고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해서 이를 공유한다.

 

1. 팩키지 센터(Package Center)에서 오디오 스테이션(Audio Station)을 삭제한다.

2. 기존 music 폴더에 있던 파일들을 임시 폴더에 옮겨 놓는다.

3. 기존 music 폴더를 아래와 같이 제어판 -> 공유폴더로 들어가 삭제한다.

 

 

4. 다시 팩키지 센터(Package Center)에서 오디오 스테이션(Audio Station)을 설치한다.

 

이제 다시 root 레벨에 music 폴더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 다시 음악 파일을 넣고 오디오 스테이션을 실행하면 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휴대폰 어플에서도 잘 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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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이자율 위험(가격위험)

 
1. 만기가 긴 채권이 짧은 채권보다 이자율 위험이 높다
2.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이 높은 채권보다 이자율위험이 높다
3. 만기수익률이 낮은 채권이 높은 채권보다 이자율위험이 높다
 

채권의 재투자 위험

 
1. 만기가 긴 채권이 짧은 채권보다 재투자 위험이 높다
2. 표면금리가 높은 채권이 낮은 채권보다 재투자 위험이 높다
 
 

재무 계산기 사용 예제

 
액면가 1,000 이고 표면금리 10%인 반기이자를 5년간 지급하는 채권이 있는데
만기 수익률은 5%이다.
 
1. 현재 가치는? 

 

 
재무 계산기 사용 중에 항상 계산기 켠 후 2ND 를 누른 후 FV를 누르자(CLR TVN)
 
a. 1,000 입력 후 FV 입력
b. 50 입력 후 PMT 입력
c. 2.5 입력 후 I/Y 입력
d. 10 입력 후 N 입력
e. CPT 입력 후 PV 입력
--> -1,218.802 를 확인  현재 가치는 1,218.8 이다.
만기 수익률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이므로 할증채권(Premium Bond)가 된다
* 참고로 만기 수익률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은 할인채권(Discount Bond)이라고 부르고
  Coupon이 없는 채권을 순수 할인채권(Zero coupon Bond)이라고 함
 
 
경상 수익률 (Current Yield) = 연간 표면이자 / 채권가격
만기 수익률 (YTM : Yield To Maturity) = 경상 수익률 + 자본 이익률(CGY : Capital Gain Tield)
 
 
채권의 공시 가격 - 클린 가격 (Clean Price)
지급일 사이에 일 단위로 이자가 발생하나 그 다음 지급일까지 지급하지 않으므로
이를 채권의 거래 가격에 포함시키게 되며 이 이자의 이름을 발생하는 이자라는 뜻으로
발생이자(Accrued Interest) 라고 한다.
 
클린 가격 + 발생이자(Accrued Interest) = 더티 가격 (Dirty Price)
더티 가격은 흔히 풀 가격(Full Price) 또는 청구 가격(Invoice Price) 라고도 한다.
 

참고 !!! Equity 와 Debt 의 차이

1. 지분증권(Equity)
 - 소유권 지분이다. - Control Right(Voting)와 Cash Flow Right(Dividend) 갖는다
 - 보통주 주주들은 이사 선임이나 회사 주요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갖는다
 - 배당은 사업비용으로 간주되지 않아 세금 경감 효과가 없다
 - 배당은 기업의 의무가 아니며 이사회의 결정에 따른다.
 
2. 부채증권(Debt)
 - 소유권 지분과 무관
 - 채권자는 의결권을 갖지 않는다
 -이자는 사업비용으로 간주되어 세금경감 효과가 있다

 

 - 원금이나 이자가 지급되지 않으면 회사의 자산에 대해 법적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 과도한 부채는 기업을 파산이나 재무적 어려움에 처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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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서울은행 間 합병 및 이월결손금 활용 이슈 요약
    • ’02년 하나은행의 서울은행 합병 時 서울은행 누적 이월결손금 활용 목적
      ‘부당 역합병’ 판단 가능한 방식의 합병 진행으로 ’07년 국세청 조사 진행  
      • 서울은행의 이월결손금  하나은행이 승계하는 경우 법인세 9,522억원 절감 可
      • 단, 하나은행이 서울은행 인수 時 이월결손금 인정받기 어렵다는 판단 下 
        서울은행이 하나은행을 인수한 後 은행명을 하나은행으로 변경
      • ’07년 국세청은 위 합병이 이월결손금 인정 불가한 ‘부당 역합병’ 해당 여부 검토 진행
    • ’02년 인수 時 하나은행의 국세청 질의 통한 역합병 非간주 회신확보 불구 
      ’07년 시점 조사 결과 일부 ‘부당역합병’ 해당 요인 존재
      • ’02.9월 하나은행은 국세청에 ‘갑’ 법인이 ‘을’ 법인을 인수하되 ‘을’ 법인 상호를 사용하는 등의 조건으로
        합병 진행 時 ‘갑’ 법인의 이월결손금 활용 가능여부 질의하여 ‘이월결손금 활용 가능’ 회신 확보
      • ’07년 시점 확인결과 질의 時 ‘특수 관계 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음에도 ‘특수 관계 법인’에 해당하지 않음을 전제로 질의하였는 바 국세청 회신은 효력이 없을 가능성 有
    • 하나/서울은행 間 합병은 세무계획 下 추진된 Case로 매수/매도 측 모두 인수 효과 극대화 불구
      과세 추징에 대한 보호 장치 부족 → 시사점 有
      • 서울은행 매각 時 론스타 등 Global 대형PE 참여로 입찰가 상승 등 경쟁심화
      • 하나은행은 외국 법인이 확보 불가한 이월결손금 활용 전략을 통해 향후 예상되는 절감 법인세 中
        일부를 매수 가격에 반영하여 입찰 경쟁력 제고
      • 서울은행 주주인 예금보험공사(정부)는 높아진 입찰가에 대한 수혜 확보하였고 
        이는 사실상 암묵적 조세의 형태임
      • 단, 이와 같은 암묵적 조세 납부 불구 명문화된 보호장치로 구현하지 못해 
        세금 추징 Risk 有 → 사실관계 명확화한 질의 회신 및 전문가 지원 등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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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칭 보수를 주장하시는 많은 언론과 개인들이,

아파트 가격 상승 원인을 문재인 정권의 정책 실패라고 하는 이야기를 봐왔다.

 

이런 식으로, 공급을 안해서 가격이 오른 것이고 공급확대 하면 해결될 것으로 이야기한다.

 

뭐, 시장을 거스르는 정책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라던가.. 

공급을 늘리면 해결된다라던가...

 

일단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 및 조세 정책에 문제가 있던 것은 맞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의 인식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실패했다는 점이다)

 

그 정책 문제가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불러왔다거나 혹은 아파트 가격 상승 억제를 실패했다는 것은

일부 언론과 국민XX, 정X당 등 몇몇 야당이 서로 연결성 없는 내용을 붙여놓은 왜곡에 불과한 것 같다.

 

(하지만, 대선 결과를 보니 확실히 야당이 선동한 내용에 서울 분들이 공감을 한 것 같다. ㅜㅜ 으이구...)

 

그러면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 원인은 뭔데?

자자 진정하고, 일단~ 아래 그림을 보자

 

 

 

그렇다, 서울에 아파트 공급량은 2009년 2만호 수준으로 감소한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었고

2015년 일시적으로 저점을 찍은 이후 3만호를 넘겨 다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사실 이건 위와 같은 통계자료를 보지 않아도 너무 당연히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다.

 

시장 논리상 수요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면 공급은 무조건 증가하는 것이다.

다만, 가격이 지속 상승한다는 것은 공급이 수요대비 부족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Fundamental 아닌 Speculation 이 붙었다는 의미도 있다.

(이 Speculation 수요를 잡으려고 다양한 부동산 정책이 나왔지만...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오히려 애매한 사람들의 조세 부담을 높여버린 상황이 연출되었고

 결국 정권이 교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되어 버렸다. - 그니까 나 같은 일반 국민의 이야기를 왜 안듣냐고...)

 

근데, 위에 아파트 공급 물량을 보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겨우 2만호/연 수준으로 공급이 되었는데

왜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았었을까?

 

그건 아래 송인호 KDI 경제전략연구부장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자.

 

 

 

그렇다. 2008년 전 세계를 괴롭혔던 서브프라임금융위기, 리만브라더스 사태로 

모든 자산 가격이 급락하면서 하우스 푸어 (요즘 말하는 버락 거지) 가 만연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실 이때 이명박 정권에서 리만브라더스를 인수하려고 했었는데....

 만약 진짜로 인수했으면.... 우리나라 IMF 한번 더 왔으려나....

 진짜,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일반인이 이렇게 살기 힘들게 된 구조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는가... ㅜㅜ)

 

아무튼, 이 하우스 푸어가 생겨난 상황을 보면서

부동산이라는 자산을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구매하면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는 인식이 공공연하게 퍼졌고 

 

대출 등 통해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도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생겼던 것이다.

 

 

그러다가... 2009년 이후 지속되는 양적 완화 효과가 누적되면서 유동성이 계속 쌓이고

(진짜, 대출 금리 낮았다... 이건 대충 땡겨다가 좀 만 투자 잘해도...)

특히,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며 52시간 정책, 최저임금 인상 시행 등으로

가계의 실질 소득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유동성이 늘어났는데...

(위에 그림을 보면 연소득 1억원 이상 비율이 2015년 13%에서 2019년 19%로 늘어난다)

 

이 유동성이 미국은 증권시장로 몰려갔으나(이때 서학개미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증시로 흐르지 않으면서

한국의 넘처나는 유동성이 부동산이라는 대안 투자처를 찾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시절 공급량을 1년에 2만호 수준으로 줄여놨는데...

갑자기 Speculation 수요가 붙기 시작하니 가격이 오르지 않고 버틸 수 없는법

그리고 가격이 오르니 Panic Buy도 생기고...

 

이런 원인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다.

 

 

아쉽게도 정책적으로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Speculation 을 못하게 매우 강하게 잡아놨더라면...

나중에 헌법 재판소에서 위헌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잡고

실수요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Market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자리에 앉히고 제대로 일하지 못하면

과감하게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문재인 행정부의 실책이고

 

부동산 Speculation 못하게하여 실수요에게 공급물량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입법을 못한 것이 지금 여당의 실책이다.

(특히 국민들이 180석을 밀어줬는데...

 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여기에 편승해서 자기 이익만 늘렸다는 이미지만 심어줬다) 

 

 

그럼, 미래의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당연한 이야기지만 글로벌 경제위기만 오지 않으면 보합 또는 약보합이 될 것이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온다면? 그때는 당연히 큰 하락이다)

당장 금리가 꽤 올라서 영끌하다가 하우스 푸어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고

금리 상승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는 추세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국민이 뽑아준 새로운 대통령이 52시간 제도 완화 등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시행하며 개인의 실질 소득을 줄여주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외교나 방역 문제 등에 있어서도 제 2의 사드 사태나 메르스 사태가 우려되고

그 당의 특기인 4대강 같은 걸로 경제 성장과 복지, 국방, 교육 등에 집중되어야 할 

자원이 다른 분들의 주머니로 들어갈 것으로 우려되니...

 

더더욱 아파트 같이 레버리지가 필수인 자산을 들고가기에는 부담이 있을 것 같다.

(투자할 곳을 찾는 돈들도 아마 단타 짤짤이 하기 좋은 증권시장으로 가지 않을까?)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나?그건 다음에 다른 주제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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