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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닝빵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대충 아래와 같이 생긴 빵들을 모닝빵이라고 부르는데,

아마 아침에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커피와 함께 먹거나 해서 모닝빵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TMI로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 밀가루에 식염과 이스트를 넣어서 여러 번 체로 쳐낸 뒤 우유, 달걀, 버터 등을 넣고 혼합한 다음

    밀가루와 반죽 및 발효하고 동글게 만든 뒤 오븐에 구워서 갈색 빛이 나도록 구워내면 된다...

 

 

 

뭐,,, 아무튼~~~

 

근데, 이 모닝빵의 영어 이름은 무엇일까? 

Morning Bread? 뭐 대충 이렇게 될까?

 

..... 

 

자 답은??? 

 

짜잔~~~ Dinner Rolls 이다.

한글로 번역하면 저녁빵!!!!

 

 

진짜로... 그렇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단어와 미국 단어의 뜻이 다를까?

어떤 사람이 그러던데... 시차를 반영한거라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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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하거나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 및 보관하여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세컨드 브레인은 물리적인 메모장이나 다이어리가 될 수도 있고

핸드폰의 메모 어플 또는 저널 어플이 될 수도 있고

 

뭐가 되었던 필요한 기억을 어딘가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활용한다는 개념이고

이 세컨드 브레인에 기억하는 것을 집중 시키는 대신에 우리의 두뇌는 다양한 정보를 종합/융합하여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세컨드 브레인은 CODE 법칙을 따르게 되는데,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C (Capture, 수집) - 필요한 내용을 수집하는 것으로 외부/내부 지식과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것이다. 아는 내용은 핵심만 메모하고 놀랄만한 사실은 수집하는 컨셉으로 간다.

2. O (Organize, 정리) - 지금 추진 중인 목표와 관계가 있는지 감안하여 정리하고 정리할 때는 PARA 를 고려하여 진행한다.

3. D (Distill, 추출) - 수집한 정보는 활용해야 할 때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하도록 핵심적인 내용에 하이라이트를 한다. 이 때, 해쉬태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4. E (Express, 표현) - 유용한 정보들을 저장하고 이러한 메모/기록 등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 (예를 들면 지금 이 블로그 처럼)

근데, 위에 PARA 라는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PARA는… 아래와 같은 단위 폴더로 구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1. P (Project, 프로젝트) - 현재 진행 중으로 단기간 내 끝내야하는 목표가 있는 내용

2. A (Areas, 영역) - 매출 진척도 같이 뭔가 끝맺음이 없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업무

3. R (Resource, 자원) - 향후 참고하고 싶은 자료 들

4. A (Archives, 보관) - 완료한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현재 비활성화 된 내용들을 모아놓는 곳

The concept of a "second brain" refers to the practice of capturing and preserving valuable information by taking notes or recording it. This information is then systematically organized and stored, enabling effective utilization when needed.

Certainly, a second brain can take the form of physical notebooks or diaries, mobile memo apps, or journal apps—whatever allows the storage of essential memories for later utilization. The concept involves capturing and storing necessary information, then effectively using it when needed.

Rather than concentrating on memorizing within this second brain, our brains are encouraged to creatively integrate and synthesize various pieces of information.

This second brain follows the CODE law, summarized as follows:

  1. C (Capture) - Collecting relevant content involves organizing external/internal knowledge and ideas. The concept encourages summarizing essential points and collecting surprising facts.
  2. O (Organize) - When organizing, consider the current goals and relationships. Organize according to PARA, a system based on Projects, Areas, Resources, and Archives.
  3. D (Distill) - To make collected information quickly and easily accessible when needed, highlight the crucial points. Using hashtags can also be an effective method.
  4. E (Express) - Expressing useful information and sharing notes or records with others can lead to the derivation of new ideas (such as in a blog, like this one).

The PARA system mentioned earlier involves categorizing content into four distinct folders:

  1. P (Project) - Content related to ongoing projects with short-term goals.
  2. A (Areas) - Continuous management tasks, such as progress tracking.
  3. R (Resources) - Materials for future reference.
  4. A (Archives) - Completed projects and currently inactive content are store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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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라는 단어는 크게 두가지로 쓰이는데, 하나는 Poisoning이라고 분류되는 신체적 중독이고

다른 하나는 Addiction으로 불리는 정신적/의존적 중독이다.

 

이 중 오늘 다루고자 하는 중독은 의존적 중독, 즉 탐닉에 대한 것인데

그 이유는 살면서 누구나 조금씩은 어느정도 중독이 되어있기 때문이고

 

이 중독은 뇌의 신경작용이 어느정도 메커니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스스로의 인지를 가지고 중독의 단계나 시간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중 아래는 아주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행위 중독의 6가지 요소이니 참고토록 하자

 

1. 목표 중독
-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목표 (조금만 더하면 오늘 칼로리 달성 가능 !!!)

2. 피드백 중독
- 예측 불가능한 긍정적인 피드백 (이걸 올리면 좋아요를 받을 수 있겠지?)

3. 향상 중독
- 조금씩 향상되고 있다는 느낌 (디아블로나 WoW 레벨 쭉쭉 올려보자고~)

4. 관계 중독
- 강한 유대관계 (리니지 공성전이나 GTA Heist 미션을 생각해보자)

5. 미결 중독
- 해소하고 싶지만 풀리지 않는 미결상태 (미드는 완결 후 몰아봐야 맛이지)

6. 난이도 중독
-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는 과제 (블러드본의 유다희를 아는 사람이라면 끄덕)

 

 

The term "addiction" is commonly categorized into two main types: one being physical dependence, classified as "Poisoning," and the other referred to as mental or dependence addiction, labeled as "Addiction."

The addiction under consideration today is specifically related to dependence, more precisely, an inclination towards indulgence.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o some extent, virtually everyone experiences a degree of addiction during their lifetime.

 

Given that this form of addiction is governed by certain mechanisms within the neural functions of the brain, proactive efforts should be exerted to cultivate self-awareness. This self-awareness serves the purpose of minimizing the stages or duration of addiction.

 

The following delineates six prevalent elements of behavioral addiction for your reference:

  1. Goal-Oriented Addiction
    • Pursuit of tangible or intangible objectives (Achieving today's calorie target is just a slight effort away!)
  2. Feedback Addiction
    • Anticipation of unpredictable positive feedback (Posting this might garner a favorable response, wouldn't it?)
  3. Progression Addiction
    • Perception of gradual improvement (Let's systematically advance levels in Diablo or WoW~)
  4. Relationship Addiction
    • Establishment of robust interpersonal bonds (Contemplate Lineage siege battles or GTA Heist missions)
  5. Unresolved Addiction
    • Desire for resolution in the face of persistent unresolved states (Completing a TV series in one go provides the most satisfaction)
  6. Difficulty Addiction
    • Escalation of complexity over time in undertaken tasks (If you're acquainted with You Die from Bloodborn, you'd likely con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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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라는 말은 CES2021에 최초로 언급된 이후 각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실현해야 하는 개념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정의가

마치 인문학처럼 누구나 알 것 같으면서도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다양한 전문 기관에서 내린 정의를 참고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아래 붙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DT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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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를 열심히 연습했는가?

 

이제 처음으로 골프장 소위 필드에 나가는가?

 

축하한다.

 

그러면 이제 아래 글을 참고하자!

 

 

 

 

골프백에 채를 담아가는데 PGA룰에 따라 종류에 상관없이 14개 이내로 챙겨야 한다.

그리고 골프백에 반드시 본인 이름이 붙어있어야 한다.
(이유는 아래서 다시 설명한다)

 

보스턴백은 갈아입을 신발과 옷 등을 챙겨오는데 안에
세면백 같은 작은 백을 별도로 챙겨온다.

보스턴백에 신발을 넣어야 하니 별도 수납되면서 모양도 유지되는
Hard Shell이 좋다.

 



당일에 반드시 티업 시간보다 최소 40분이상 먼저 도착해야 한다.

 

아래서 언급하겠지만 티업 전에 함께 밥을 먹는 경우도 많고
생각보다 도착해서 어리버리하면 시간 금방 간다.

 

만약 늦거나 못가더라도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고 생각해야 하며
매우 특별한 이유 없이 늦거나 하면 그 사람들과 다시 골프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아침 골프의 경우에는 보통 각자 체크인하고 식당에서 만나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다진다. 

따라서, 새벽에 아침밥 먼저 먹고 오거나 하지 말고 동반자(보통 골프에서 함께 치는 사람들을 동반자라고 한다)에게 물어보자.

 

골프장에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4번 !!! 

골프장 직원들이 트렁크에서 내 골프백을 빼서 골프 카트에 미리 실어주기 때문에
골프백에 내 이름이 정확히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스톤백도 트렁크에 넣어두면 함께 빼서 클럽하우스 입구에 놓아두니
주차 후 보스톤백만 들고 들어가서 체크인 하자.

 

이제 체크인이다.


체크인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데...

 



중요한 것 두가지는 1. 자동차 키를 챙긴다. 2. 현금을 챙긴다.

자동차 키를 챙기는 이유는 보통 라운딩 후 바로 골프백을 차에 실어야 하는데
차키가 없으면 골프백을 넣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금은 캐디피를 현장에서 지급해야 하는데...
보통은 1인당 10만원씩 각출하여 게임을 하고... (아 내 돈 털리네... 도시락처럼)

골프 라운딩 끝나자마자 카트에서 남는 게임비와 추가 각출을 통해
캐디피를 정산하기 때문이다.
(보통 N빵을 하는데... 캐디피는 23년 5월 경기도 기준 15~16만원이다)

 

이제 라커에서 옷도 갈아입었겠다..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라운딩을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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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 근처 경동 약령시라는
오래된 전통시장이 있는데

그곳에 스타벅스 경동 1960점과
금성전파사가 12월 14일 오픈 했다고 하여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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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기업, 정부 - 경제의 3요소이다.

이 중 가계의 소득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노동 소득이다.

 

문제는 이 노동 소득의 전성기가 바로 42세 때이고 

61세가 되면 적자 인생으로 전환된다는 것,

 

심지어 국민연금도 65세부터 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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