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HR) 실무(Practice) 중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7가지 오해가 존재함
- 직원의 성과를 예측하는데 있어 성실성이 지능보다 중요함
- 직원을 가치를 기준으로 선발하는 기업은 지능으로 선별하는 기업보다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함 -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정직 테스트는 잘 활용하기 어려움
- 정직 테스트는 소수 인종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직원이 의사결정에 참여케 하는 것이 목표를 정해주는 것보다 효과적임
- 관리자의 성과평가 오류는 교육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음
- 급여 대해 직원들에게 묻는다면 실제보다 과대 평가될 가능성이 높음
다음 글에는 여기에 대해서 하나씩 Deep Dive하여 검토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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