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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28세 28명의 신년 단체사진

1973년 8월 14일 경향신문 1면 사진으로...
지금의 28세의 외모와 한번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물론 지금은 0.8 계수를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그런데...
 

안창남을 아는가?

 
1901년에 태어나서 1922년 그러니까 22세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 상공을 비행하였고 
 
1924년, 즉 24세에 중국 내 군벌에 협력하여 비행학교의 교장으로 활동하고 

1929년, 29세에 대한독립공명단의 비행대를 설립하는 인물이다.

 

즉, 30대 이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분인데...

 

지금의 우리는 어떠한가? 30대? 40대? 그리고 무엇을 이뤘는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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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이코노미를 보다가 쿠팡의 기사를 봤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 사진과 같은데.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쿠팡이 쿠팡이츠 브랜드로 식품배달 업계에 뛰어들었고

얼마전에는 OTT를 시작했다.

 

그리고 자체 택배 센터를 짓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고

(심지어 한국 택배 1위 대한통운보다도 택배 물류센터가 많다고 한다)

 

이제는 중고차 시장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표도 무려 '쿠릉' 이다. 부릉부릉이나 쿠릉쿠릉도 아니고...

 

매년 몇 조씩 적자를 내고 있는 쿠팡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쿠팡이 미국 온라인 업체인 아마존을 따라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아마존을 따라가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보유한 핵심 역량은 아마존과 좀 다른 것 같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

 

정보도 부족하고 생각도 짧은 내 의견을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1. 온라인 책방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AWS라고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클라우드로

     Cash 를 벌면서 타 사업을 계속 지원했는데..

    쿠팡은 비전 펀드가 Cash를 밀어주는 것 외에는 없다

 

 2. 아마존은 인구 3.3억명, GDP 20조$의 미국 시장에서 쇼핑몰 1위를 목표로 사업을 했고

     쿠팡은 인구 0.5억명, GDP 1.6조$의 한국 시장에서 쇼핑몰 1위를 목표로 사업을 하고 있다.

 

 3. 아마존은 기업 가치 Multiple을 잘 받을 수 있는 미국에서 사업을 하지만

     쿠팡은 기업 가치 Multiple을 잘 받기 어려운 한국(코스피, 코스닥)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등의 이유로 쿠팡이 Breakthrough 할 수 있는 신박한 비전과 전략이 없다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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