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중에 해킨토시를 설치하면서
별도의 셋팅없이 듀얼부팅이 가능했는데
(정상적으로 설치했다면 아래와 같은 폴더 구조가 나온다)
이번에 Big Sur를 올리고 Opencore 0.6.6으로 올리고 나니 부팅 시에 자동으로 Mac 부팅만 가능하고
윈도우를 부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는 현상이 생겼다.
그래서 Opencore에 대한 여러가지 문서를 읽다가
EFI - OC - config.plist 문서에 있는 Misc 내용이 듀얼부팅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Opencore Configurator 로 config.plist를 열어
Misc - Entries 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하고 저장함으로써 이슈를 해결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있는 Show Picker 도 선택해줘야 한다)
참고로 아래에 있는 Path는 SSD 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의 위치이다.
이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x86.co.kr/bootloader/498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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